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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건강 이상을 고백한 최희가 점점 나아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입원 소식을 알렸던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입원치료를 받은 최희는 "이제 혼자 걸어서 동네 산책 가능해졌어요. 어지럼증 심해서 혼자 앉기도 힘들었거든요. 초점도 하나도 못 맞추고요. 근데 이제 조금씩 되고 있어요. 아 너무 좋아!!!!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의 행복…절실히 깨닫는 중"이라 회복 중인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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