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맨손으로 망고 ??.."1년 전엔 포크도 사용하더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9:47 | 최종수정 2022-06-02 19:4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엔 포크도 사용하더니… #손이 최고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은 맨손으로 열심히 망고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1년 전에는 얌전히 포크로 과일을 먹던 모습과 대비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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