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4남매 엄마의 부엌은 남달라..역시 '살림의 달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9:00 | 최종수정 2022-06-02 19: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살림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경맑음은 "요고 전에 문의해주셨던 분들을 위해 공유해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살림 하는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맑음 정성호 부부의 집 부엌 모습이 담겨있다. 냄비와 프라이팬이 가지런히 진열 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경맑음은 자신이 사용 중인 '확장 프라이팬 꽂이' 구매처도 친절하게 공유하며 살림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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