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옥' 겪는다는 빽가, 손님이 얼마나 많길래? 돈방석 앉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8:27 | 최종수정 2022-06-02 18:28


사진출처=빽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빽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돈방석 앉겠네!

코요태 빽가가 5000평 제주 카페로 대박 난 근황을 공개했다. 얼마나 붐비길래, '설거지옥'이란 표현을 다 썼을까, 부러울 뿐이다.

빽가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동영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영업 마감 후 탈진해 바닥에 털썩 쓰러져 있는 빽가의 모습과 설거지가 쌓여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빽가는 "오픈 일주일 만에 실내외 전좌석 풀테이블 채웠습니다"라며 '설거지 지옥'을 자랑했다.

이에 앞서 빽가는 지난 5월 26일 1년 2개월의 준비 끝에 제주 서귀포시 모처에 카페를 열게 된 사실을 밝혔다.

해당 카페는 브런치 카페, 와인바, 와인마켓, 갤러리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500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빽가는 2004년 코요태 6집 앨범 'Koyote.6'로 데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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