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는 나의 미소가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
사진 속 손예진은 여전한 여신미모를 자랑 중. 특히 현실 그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내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는 나의 미소가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는 명대사를 남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2 18:19 | 최종수정 2022-06-02 18: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