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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는 나의 미소가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
사진 속 손예진은 여전한 여신미모를 자랑 중. 특히 현실 그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내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는 나의 미소가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는 명대사를 남긴다.
한편 톱스타 현빈과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은 미국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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