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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앞선 지난달 31일 서동주는 "운동하면서 3kg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어머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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