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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3kg 쪄도 티도 안나네...CG아냐? 탈아시아급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5:41 | 최종수정 2022-06-02 15: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잔디밭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눈빛에서 서동주만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미모는 아름다웠다. 특히 서동주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이때 볼륨감 넘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앞선 지난달 31일 서동주는 "운동하면서 3kg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어머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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