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도 5천 평 대형 카페 초대박..밀려드는 주문에 실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3:57 | 최종수정 2022-06-02 13:5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5천 평 제주도 대형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빽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픈 일주일 만에 실내외 전 좌석 풀테이블 채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는 카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람이 많은 만큼 밀려오는 주문과 설거지에 카페 직원들은 '주문 지옥'과 '설거지 지옥'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사장 빽가는 영업 마감 후 체력이 바닥났는지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한편 빽가는 지난달 26일 "1년 2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 오픈합니다. 자연과의 무경계를 모토로 힐링하는 공간이다. 브런치카페, 와인바, 와인마켓, 갤러리 그리고 5000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라며 제주도 서귀포시에 카페를 오픈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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