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무보정에도 '10등신' 美친 몸매…다이어트로도 '범접불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09:49 | 최종수정 2022-06-02 09: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범접 불가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모습을 게재했다.

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를 촬영 중인 오윤아는 빨간색 배경으로 검정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몸매는 물론 부러질듯한 나노 발목과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오윤아는 범접 불가한 몸매를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 속에 노출 없이도 탄력있는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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