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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11개월 딸의 돌맞이 준비를 공개했다.
한지혜가 공개한 사진은 11개월 돌을 맞은 딸의 돌사진 촬영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지혜의 눈매를 닮은 딸 윤슬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돌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지혜는 물론 남편,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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