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JYP 거절한 미모'…일반인 속 '눈에 확 띄는 예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3:4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케어에 행복해 했다.

박연수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란딩 있는 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프로님이랑 나가니 너무 좋은가 보다. 오늘 라운딩 있어~~를 몇 번을 얘기하는 우리집 공주"라고 했다.



박연수는 "코로나로 너무 잡기 힘든 라운딩. 빨간색이 너무 예뻐 사진 한 번 찍어달라~애원해서 얻은 사진"이라면서 귀여운 딸의 모습을 찍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오랜만에 잡힌 라운딩에 기뻐하는 박연수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