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임창정♥'서하얀, 아침 7시에도 빛나는 미모..."난 시차 부적응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20:00 | 최종수정 2022-05-31 20: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서하얀은 SNS에 "시차 부적응자,, 아침 일곱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 남편 미주공연 준비 겸 다른 미팅 참석 하러 천사의 도시에 왔어요. 한국시간 맞춰 일보느라 밤에는 눈이 말똥말똥. 이 곳은 새벽 4시에요. 의도치 않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되는 완전한 미라클 모닝- #긍정긍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을 따라 미국 LA로 떠난 모습. 특히 서하얀은 시차 때문에 아침 7시에 산책을 나선 모습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