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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를 위해 통 큰 선물을 안겼다.
이때 제이쓴이 쓴 손편지 위해 커다랗게 명품 C사 로고가 박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9 09:14 | 최종수정 2022-05-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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