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 ♥이필모 닮아 벌써 훈훈하네..선글라스까지 낀 '꼬마 패션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8 13:41 | 최종수정 2022-05-28 13: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보고 왔어요. 너~무 좋아해서 힘들지만 해피 #장미공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 가족은 장미공원을 찾아 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까지 낀 멋진 패션을 선보인 담호 군은 아빠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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