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이혜원은 남편인 안정환과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촬영 중인 알콩달콩한 모습 속 결혼 21년차 부부답게 미소도 닮은 잉꼬부부였다.
이혜원은 "행복은 마음 먹기나름. 자 주문을 걸어 봐요. 난 행복하다. 이긍정 혜원"이라고 적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8 01:17 | 최종수정 2022-05-28 06: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