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세상에! '이 옷'을 소화한다고? "할머니 때까지 입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22:33 | 최종수정 2022-05-27 22: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선보였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때까지 입을 빨강 가죽 재킷 구입 완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강렬한 레드 재킷을 입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유의 장꾸매력이 더욱 빛을 낸 모습. 다소 소화하기 힘든 의상도 찰떡같이 녹여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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