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LA서 순두부찌개 흡입..30kg 감량했지만 한식은 못 참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6 18:53 | 최종수정 2022-05-26 18: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LA에서 한식을 즐겼다.

박은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순두부 찌개 흡입. LA는 OO순두부가 참 맛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LA에서 순두부 찌개를 즐기고 있는 모습. 미국에서도 변함없는 한식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앞서 박은지는 임신하고 1년 3개월만에 S사이즈로 돌아왔다며 "여러가지 다이어트 안해본 게 없다. 거의 30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남편과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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