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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탈'로 파격적 변신을 했다.
윤세아는 양갈래로 머리를 높이 묶고 이를 가닥가닥 땋아내리는 파격적 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그간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사랑을 받았던 윤세아의 도전이 감탄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6 08:46 | 최종수정 2022-05-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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