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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가 남편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김수미 씨는 "결혼을 2011년에 했는데, 오빠가 저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적금같은 거를 들어 논거다. 제 이름으로"라며 "한달에 100만원씩 10년 동안. 얼마전에 만기가 되서 저한테 줬는데 되게 감동이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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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6 07:29 | 최종수정 2022-05-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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