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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예비 남편 조유민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소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 세자저하 국가대표 승선. 축하행. 행복. 축구행. 행복하자. 행. 소소한 서프라이즈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소연은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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