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딸, 지루함에 몸부림치다 옷 훌렁 "반전 있는 아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26 09:4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이지혜가 운영 중인 딸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루하단 말이다. 반전 있는 아기. 장난꾸러기. 세젤귀. 핵귀. 생후 5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 양은 입고 있는 옷을 잡아당기며 온몸으로 지루함을 표출하는 듯한 모습. 동생의 몸부림이 신기한 듯 옆에서 뚫어지게 바라보는 언니 태리 양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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