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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채널A '청춘스타' 예선에 역대 최고 점수가 나왔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청춘스타' 예선 최고 점수를 획득한다. 엔젤룸은 그야말로 환호성과 박수로 가득 찬다. 과연 객석의 스타메이커와 엔젤룸을 장악해버린 아이돌파 참가자의 실력은 어떨지, 스타패스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채널A '청춘스타'(연출 박철환)는 세 개로 나뉘어진 케이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이 시대 청춘스타가 탄생하는 초대형 오디션. 케이팝을 지배하는 세 개의 파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의 격돌이 펼쳐지는 가운데 객석의 스타메이커 192명과 엔젤뮤지션 8명 총 200명이 각자 한 표씩을 행사, 150표 이상을 획득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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