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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9살 아들, 짙은 쌍꺼풀 좀 보소 '아역배우 인 줄'...."다 컸어" 母도 놀란 폭풍성장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3 09:05 | 최종수정 2022-05-23 09: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외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 중인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아들 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말을 맞아 체험 캠핑장을 찾은 정경미. 이어 사진을 찍으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저장 중이다.

이어 아들은 강렬한 햇빛에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 과정에서 올해 9살로 폭풍성장 중인 준이의 모습 속 스타일부터 비주얼까지 훈훈함을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정경미는 "준아 쌍쌍바가…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구나"라면서 "이제 준이에게 사진 보여주면서 인스타 올려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다 컸어"라며 훌쩍 큰 아들에 웃어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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