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신혼여행서 연신 미소만...'168cm 마네킹 몸매' 자랑까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2 16:38 | 최종수정 2022-05-22 16: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하와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크롭티에 드러난 잘록한 허리,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규혁과 얼굴을 맞댄 사진으로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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