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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누구 누구 다리가 더 길까? 답은 둘다 봐도봐도 끝이 안나는 롱다리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이어 오윤아는 '오늘 참 좋았다'고 글을 남겼고, 이소연도 '넘 재밌었엉'라고 화답했다.
둘은 평소 자주 라운딩을 같이 하는 사이. 이날도 오윤아의 동생도 함께 라운딩을 한 뒤 사진을 남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2 15:11 | 최종수정 2022-05-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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