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8살 아들 엄청 컸네! 야무진 야구 꿈나무 "선수 같죠?"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2 09:15 | 최종수정 2022-05-22 09:1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가에 의미를 두자ㅋㅋㅋ"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후 군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다. 야구 꿈나무의 뒷모습이 야무지면서도 깜찍하다. 이민정의 댓글 소통도 이어졌는데 이민정은 "몇 년 뒤에 메이저리그에서 보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아직 배운지 한 달밖에 안돼서ㅋㅋ"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또 "준후 뒷모습도 잘생겼다!"라는 반응에는 "뒷모습은 선수같죠?ㅋㅋ"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 준후 군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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