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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여전한 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커다란 눈을 초롱초롱 크게 빛내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윤소이는 "선배님~"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문정희 역시 "사랑해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2 00:38 | 최종수정 2022-05-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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