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입수까지 불사하는 투혼..30년 레전드 이유 있네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5-22 17:28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입수를 불사하는 투혼을 보여줬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사랑한다 구련. 나의 영원한 구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직접 수중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내일'을 통해 고난도 액션신을 계속해서 선보여왔던 김희선은 대역 없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김희선은 21일 종영한 MBC '내일'에서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 구련을 연기하며 파격적인 핑크색 헤어부터 비주얼 변신을 이끌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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