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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올해로 60세를 맞이한 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황신혜는 MBN '엄마는 예뻤다'의 녹화에서 장민호에게 애정어린 팬심을 받기도. 장민호는 팔자주름을 걱정하는 황신혜에게 "누나는 팔자 주름을 그냥 놔두세요. 그것마저 예쁘니까"라며 스윗한 멘트를 날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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