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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장윤정이 공연 중 몰카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무대 위로 갑자기 돌이나 과일이 날아 들기도 했다"는 장윤정의 말에 평소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 트롯돌' 이찬원도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며 "취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고.
그런 가운데 장윤정은 공사장 지게 차 위에서 노래를 불렀던 적도 있다는 아찔한 경험담을 밝혀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과 공포의 공연 비하인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출연료가 125배 올랐다"는 이찬원은 이 모든 것이 장윤정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장윤정의 충격과 공포의 무대 비화와 트로트계 큰손 '장회장님'의 미담 퍼레이드는 22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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