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이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리원 양은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과 날씬한 몸매와 큰 키 등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NYU'라고 적힌 학사모를 쓰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서 이혜원도 안정환, 아들 리환 군과 리원 양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을 게재, 비주얼 가족의 일상이 시선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