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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를 향한 애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때 차인표는 "어디를 가든지 따라오는 부인"이라면서 결혼 27주년을 맞은 사랑꾼 남편의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1 12:19 | 최종수정 2022-05-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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