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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중국 걸그룹 오디션 중인 제시카, 얼마나 진지했나 보니.
오디션에 나선 제시카는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 미니 원피스에 체크패턴 재킷 차림인 제시카는 소녀시대 시절로 돌아간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승풍파랑' 측도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참가자들의 캐릭터를 담은 영상으로, 제시카는 화이트톤 톱과 미니스커트, 재킷으로 뱃머리에 서서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망고TV '승풍파랑'은 30대 이상 중화권 여성 스타들의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제시카의 현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인 홍콩 걸그룹 트윈스 멤버 질리안 청도 경연자로 참가해 화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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