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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클론 구준엽의 하루하루는 최고의 순간이었다.
이날 구준엽은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자신을 꾸밀 줄 아는 54세의 스타일링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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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1 09:15 | 최종수정 2022-05-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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