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뉴욕댁' 삶은 다르네...미국서 광고 같은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1 08:15 | 최종수정 2022-05-21 08: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의 일상은 화보였다.

손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 열리고 있는 아트 페어 현장을 찾은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걷고 있는 일상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손태영이었다.

이날 손태영은 블랙,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때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듯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또한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 권상우 가족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