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새하얀 잠옷 한 장만 입고 침대에 앉은 '100억 CEO'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1 23: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혼자만의 주말을 보냈다.

황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제 좀 쉬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 쉬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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