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드라마 찍고 살 더 빠졌어...초밀착 셀카보니 '볼살 실종'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19 15:29 | 최종수정 2022-05-19 15: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인자의 쇼핑목록' 오늘 막방.. 도아희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촬영장 곳곳에서 밝은 미소를 전하고 있다. 선후배 배우들과도 훈훈한 케미를 뽐낸 모습. 밑에서 위로 촬영한, 각도를 무시한 초밀접 셀카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더욱 마른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오늘(19일) 종영하는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으로 열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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