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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에 꼼수까지 부려 논란인 가운데, 김새론의 절친인 배우 김보라가 20대 동승자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보라는 이를 즉각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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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비틀거리는 자동차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사고 30여분 만에 김새론을 붙잡았다. 차량 안에는 김새론 외 한 명의 동승자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음주 감지기를 실시한 결과 음주 혐의가 나왔으나 김새론은 이를 거부, 채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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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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