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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조리원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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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모유로 가득 채운 젖병들을 보여준 정주리는 "너무 안 나와도 문젠데 많이 나오면 힘들다. 밤에 잘 때도 그렇다"며 "여기서 가슴 마사지를 무료로 해줘서 모유를 줄이는 쪽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옥상으로 올라온 정주리는 "애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집에 있는 삼형제를 떠올렸다. 정주리는 "근데 다들 버텨야 한다더라. 버텨야지. 나도 여기서 막내 키워서 가야지"라며 급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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