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코리아 아미고 나발이고 살려주세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9 08:24 | 최종수정 2022-05-19 08: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하루 운동을 마쳤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코리아 아미고 나발이고 그냥 살려주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KOREA army'라 적힌 티셔츠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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