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지난 달 EP 앨범 '안녕'을 발매하고 'Good bye sad days'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클럽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고 있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