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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성훈이 골반뼈 이식을 한 사연을 밝혔다.
정형돈이 "골반이 거의 없나"라고 묻자, 성훈은 "만지면 조금 조각이 떨어져 나간게 양쪽에 만져진다"라고 답했다.
한편 성훈은 수영을 그만둔 결정적 이유가 박태환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9 08:10 | 최종수정 2022-05-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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