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희준♥' 소율, '둘째 임신' 중인데 여전히 여리여리..잠옷 입고 '청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9 00:00 | 최종수정 2022-05-19 05: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즐겨보자구~!! 모든 것이 희율이 맞춤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재미나게 보내기. 이 순간 나도 어려진 느낌. 현실은 애기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딸의 인형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옷 차림의 소율은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마른 몸과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