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 투병 중에도 몸매관리…엄청나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9 09: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지연은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늘씬한 몸매 위 올블랙 패션으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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