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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성훈이 박나래, 임수향과의 열애설에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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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훈이 과거 임수향을 좋아한다고 해서 열애설도 났다고. 성훈은 "호감이 없을 수 없는 게 신인배우 4명이 하루 5~7시간 동안 연습을 했다. 4개월 동안 합숙하다시피 했다"며 "연기력이 부족하니까 캐릭터를 세뇌시켰던 거다"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8 21:50 | 최종수정 2022-05-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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