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했던 박경림 어디갔나…17kg 감량 후 '우아한 여배우' 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8 15:06 | 최종수정 2022-05-18 15:0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박경림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가수 이수영의 정규 10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모습이 게재됐다.

박경림은 흰색 스커트에 파란색 셔츠를 매치에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체중 17kg 감량에 성공한 박경림은 턱선이 그대로 드러나는가 하면, 앙상한 발목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절친'인 이수영의 기자간담회 MC를 맡은 박경림은 귀여운 포즈로 친구의 신곡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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