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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미술작가 솔비가 데뷔 16주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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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 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 단단하게 여물어 좋은 영향력을 주며 활동하는 솔비가 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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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솔비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작년 어버이날 천국으로 떠나신 아빠의 이름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면서 "아빠의 1주기를 맞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분이기에 하늘에서 우리딸 잘했다 하실거라 생각합니다"고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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