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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데리고 첫 KLPGA에 갔다.
사진에는 생애 첫 KLPGA 갤러릴에 참여해 프로의 경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온 딸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박연수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은 송지아 양은 화사한 미모와 부위기로 감탄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8 08:47 | 최종수정 2022-05-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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