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8 00:05 | 최종수정 2022-05-18 06:0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지예은, 결국 터졌다..돌연 촬영 중단 요청 "찍지 마세요" ('런닝맨')
박하선, 연예계 갑질 폭로했다 "오디션장서 재떨이로 맞아" ('히든아이')
'병역 면제 논란' 박서진,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가족에 부담 주기 싫어" ('살림남2')[종합]
"뭐요, 목소리를 왜 내요" 임영웅, '국민 사위' 무너지나…실내 흡연 이어 또 논란 [종합]
변우석·주우재, 연말 모임 뒷이야기 폭로됐다 "술 못 먹는 이유 있어" ('미우새')
소토 메츠행 유력, "보라스, 모든 오퍼 코헨에 들고가 최종 금액 들을 것" 美 매체...7억달러 이상
주장 손흥민 이례적 극대노 '너희들, 인사 똑바로 안해?'...'팬서비스 망각' 동료들에게 강력 지시
맨시티가 아니라 토트넘이네, 동네북 다 됐다....'강등권' 팰리스와 겨우 2-2 무→4위도 위태
7번 입은 'SON날두' 상상해 봐!→"호날두처럼 영입 가능" 손흥민, 맨유의 확실한 타깃..."잠재적 행선지 충분히 될 수 있어"
"레반도프스키-야말 백업으로 SON? 좋지!" 손흥민(33세, 바르셀로나)는 빼야 하나...맨유-레알 이적 가능성도 관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