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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청와대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강수정은 "다들 30분 기다려서 사진 찍는데 새치기하는 얌체족들은 늘 있다"며 "그 와중에 눈부시다며 협조 안 하는 아들 때문에 나 폭발 한 번 함. 하여간 엄청 걸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tvN '70억의 선택', MBN '아!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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