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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신인그룹 싸이퍼와 클라씨가 뮤빗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독특한 콘셉트의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씨가 뮤빗라이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8개월 만에 타이틀곡 '페임(Fame)'로 컴백한 싸이퍼 역시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싸이퍼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과 7인 7색의 아이덴티티를 자유롭게 풀어내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뮤빗 라이브'는 전 세계 230여 국가의 케이팝 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만나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에는 권은비, DKZ(디케이지)가 출연했다.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뮤빗라이브에는 각각 싸이퍼와 클라씨가 출격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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